커플견주님께서 이미 많은샵을 돌아보시고 저희샵도 낮시간때 중간에 들리셨다가

밤시간때에 다시 분양확정해주시러 오셨어요! 4시간정도 많은 샵을 봤는데 이만한 외모에 분양가인 아가가 없었다구

너무 이쁜 포메라니안이라고 좋아해주셨답니다 ♥

많은 샵들은 들어가자마자 아가 만져보고 안아보라고 꺼내준다고 손을 많이타는 강아지들이라 입장과 동시에 엄청 짖는다구 ㅠㅠ

그 대비 저희샵은 아가들이 온순하고 분양전에는 못만지게 해줘서 좋다고 얘기해주셨어요!

저희가 케어할때 제외하고 견주님이 아가를 처음 만지실수 있게 다른 견주님들의 손을 안타게 하고있으니까요^^

아가 너무너무 이쁘다며 행복해 하시며 돌아가셨답니당

(아가가 맘에 들어 원래는 왕자님 분양계획이였는데 공주님으로 분양받아가신건 비밀ㅎㅎ)